유머게시판


[01/03] 루나의 이적루머...

28 민훈현지상 0 4,770 2020.02.22 19:19
daily star
  • Zinedine Zidane has already made contact with Sadio Mane, with the Real Madrid boss hoping to lure the Liverpool forward away from Anfield.
  • 지네딘 지단은 사디오 마네와 연결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은 리버풀의 공격수를 안필드에서 낚기를 원하고 있음.

  • AC Milan are reportedly set to swoop for Manchester United midfielder Nemanja Matic in the January transfer window.
  • AC밀란은 맨유의 미드필더인 마티치를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데리고 오는 것을 준비 하고 있다고 알려짐.

  • Cristiano Ronaldo is considering a new deal at Juventus which would keep him in Italy until he's 38.
  •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그의 나이가 38이 될 때까지 유벤투스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음.

  • Everton have received plenty of interest for Moise Kean, but have no intention of selling the Italian.
  • 에버튼은 모이스 킨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탈리아 사람을 팔 생각은 전혀 없음.

  • Chelsea are ready to offload Emerson Palmieri to Inter Milan - but only after they've secured a replacement for the Italian.
  • 첼시는 에메르손 팔미에리를 인테르에 팔 준비가 되어 있음. 그러나, 이탈리아 사람의 대체자를 찾은 뒤에어야 할 것.

  • Everton have sent scouts to keep an eye on er Sunderland star Josh Maja at current club Bordeaux.
  • 에버튼은 전 선더랜드의 스타인 조쉬 마야를 보기 위해서 보르도로 스카우터를 보내었음.

daily express
  • Tottenham midfielder Christian Eriksen has told the club that he wants to leave in January, after months of speculation surrounding his future.
  •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이적 루머가 있은 뒤에, 1월에 클럽을 떠나고 싶다고 클럽에 이야기를 하였음.

  • Barcelona are preparing to reignite their interest in Neymar because they believe Kylian Mbappe and Harry Kane are unattainable.
  • 바르샤는 음바페나 해리 케인의 관심을 끌 수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네이마르에 대한 관심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음.

  • Tottenham are interested in signing QPR midfielder Eberechi Eze, but they've been put off by the £20m price tag being quoted by the West London club.
  • 토트넘은 QPR의 미드필더인 에베레치 에제의 영입을 흥미롭게 보고 있으나, 그를 웨스트 런던에서 데리고 오기 위해서는 20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만 할 것.

daily mirror
  • Benfica's Gedson Fernandes has been linked with a move to Manchester United after reports his representatives have headed to England for transfer talks.
  • 벤피카의 게드슨 페르난데즈의 대표가 이적 회담 건으로 잉글랜드로 향하게 되었다는 발표 이후에, 그는 맨유로의 이적과 링크가 되고 있음.

daily mail
  • Tottenham are lining up a £30m bid for Leicester full-back Ricardo Pereira.
  • 토트넘은 레스터의 풀백인 리카르도 페레이라의 영입을 위해서 3000만 파운드를 제안하고 있음.

  • Inter Milan are the latest club to express interest in signing Christian Eriksen, joining Manchester United, PSG and Juventus.
  • 인테르는 크리스티안의 영입을 원하는 클럽 중의 하나이며, 맨유 PSG 그리고 유벤투스 또한 그를 원하고 있음.

  • Manchester United and Tottenham are expected to face stern competition for Lille midfielder Boubakay Soumare as the French club have reportedly already received six bids for the in-demand player.
  • 맨유와 토트넘은 릴의 미드필더인 보우바카리 소우마레를 프랑스 클럽에서 데리고 오기 위해서 경쟁을 할 것이며, 이미 6번의 입찰을 받았다고 함.

  • Real Madrid are interested in Paris Saint-Germain superstar Kylian Mbappe's younger brother Ethan.
  • 레알 마드리드는 PSG의 슈퍼스타인 음바페의 남동생인 에당의 영입을 흥미롭게 보고 있음.

the sun
  • Aston Villa could be set to offer Daniel Sturridge a shock return to the Premier League to help save them from relegation.
  • 아스톤 빌라는 다니엘 스터러지에게 프리미어리그로 충격적인 복귀를 제안할 것이며, 그는 강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 것.

daily telegraph
  • Napoli and Ajax are both set to launch January bids for Tottenham defender Jan Vertonghen.
  • 나폴리의 아약스는 토트넘의 수비수인 얀 베르통헨의 1월에 영입을 위한 영입을 제안할 것.

- 출처 : Sky Sport




Semedo to leave Barca this summer -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샤는 수비수인 넬슨 세메두를 이번 여름에 놔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함.

Atletico keen on Milan winger Castillejo - 스포르트에 따르면, 아틀렌티코 마드리드는 AC밀란의 윙어인 사무 카스틸레조Samu Castillejo를 영입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함.

Benfica open to Fernandes offers -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벤피카는 게드슨 페르난데즈의 제안을 받아 들일 준비 중이라고 함.

Villa to make bid for Batshuayi -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미치 바추아이를 첼시에서 임대로 데리고 오는 것을 만들고 있다고 함.

Wolves in talks to sign Barcelona striker -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레안드로 캄파나를 에콰도르의 클럽인 바르셀로나SC에서 영입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함.

Man Utd make Maddison & Grealish top priorities -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맨유는 잭 그레알리쉬와 제임스 매디슨을 이번 1월 영입시장에서 탑 타겟으로 두고 있다고 함.

Saints consider Salisu swoop - 푸셀라 피차에스Pucela Fichajes에 따르면, 레알 비아돌리드의 수비수인 모하메드 살리수Mohammed Salisu는 850만 파운드로 사우스햄프턴의 타겟이 되었다고 함.

Neymar could stay at PSG - 르퀴프에 따르면, PSG는 네이마르를 이번 시즌 끝까지 머물게 할 것이라고 함.

Chelsea starlet wanted by Championship duo -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첼시의 유망주인 코너 갤러허는 웨스트햄과 스완지의 이적 타겟이 되었음.

Inter open Eriksen talks -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인테르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영입을 위해서 회담을 진행하는 것을 열어 두었음.

Stoke ask about Brewster & Jones - 블래처 리포트Bleacher Report에 따르면, 스토크 시티는 리버풀의 듀오인 리안 브루스터와 커티스 존스를 임대 영입하기 위한 레이스에 참여 하고 있다고 함.

- 출처 : Goal.com


- 제가 직접 번역한것이여서, 오역 또는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허락 없이 타사이   트에 퍼 갈시, 이적루머를 그만 둘 수도 있습니다... 퍼가실 거면 어디로 퍼가실 것인지 댓글에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임팩트게임20171207,IT과학,스포츠서울,SK텔레콤 평창올림픽 관련 연이은 논란...이번에는 앰부시 마케팅 논란,김연아 SK텔레콤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스노보드편 마지막 장면에 SK텔레콤 상호와 함께 5G 캠페인 문구인 ‘웰컴 투 5G 코리아 Welcome to 5G KOREA ’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제공 온라인동영상 캡처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 국내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연이어 구설수에 오르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올림픽에 사용될 KT의 중계망을 고의로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고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엔 응원 마케팅이 논란이 되고 있다. 평창올림픽조직위는 최근 지상파 방송사에서 선보인 SK텔레콤의 평창 응원 캠페인 영상이 불법 앰부시 ambush·매복 마케팅에 해당한다며 방영 중단과 재발방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SK텔레콤에 발송했다. 앰부시 마케팅은 공식 후원사가 아닌 업체들이 간접적으로 자사 광고나 판촉활동을 하는 것을 일컫는다. SK텔레콤은 공식 후원사가 아니지만 이달 초 SBS와 함께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를 내세운 응원 캠페인 영상 두 편을 선보인 데 이어 KBS와는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을 주인공으로 한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영상제작에 협찬사로 참여했다. 해당 영상에서 문제가 된 것은 캠페인에 SK텔레콤의 상호와 5G 캠페인 문구인 ‘웰컴 투 5G 코리아 Welcome to 5G KOREA ’가 등장하기 때문. 올림픽조직위는 SK텔레콤이 공식 후원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SK텔레콤의 상호와 자신들을 홍보하는 특정문구가 등장하는 것은 위법의 여지가 충분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김연아의 경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데다 그가 갖는 올림픽홍보의 상징성은 매우 크다는 설명이다. 올림픽조직위 관계자는 앰부시 마케팅 여부와 관련해 “논란의 여지가 충분하다. 특히 캠페인에 나오는 김연아는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만큼 상징성도 크다”면서 “조직위는 공식 후원사 도움을 받는데 후원사가 아닌 기업이 광고를 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이는 후원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조직위는 후원사의 권리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캠페인 송출은 각 방송사가 주관해 시행하고 있어 자사의 올림픽 연계 마케팅으로 볼 수 없고 그러한 의도도 없다”고 일축하며 “협찬사의 협찬 사실에 대한 음성 및 자막 안내는 방송법 및 방송통신위원회의 ‘협찬고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정당한 행위로 이를 올림픽을 연계한 마케팅 행위로 볼 수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SK텔레콤 외에도 10개가 넘는 기업들이 협찬에 참여해 캠페인 영상을 방영 중인데 왜 자사만을 문제 삼는지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올림픽조직위 측은 전날 SK텔레콤으로부터 이 같은 답변을 받아 현재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검토가 완료되는 데로 방송사에 방영 중단을 골자로 한 공문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K텔레콤은 앞서 4일에도 평창올림픽과 관련해 논란의 대상이 됐다. KT가 원활한 올림픽방송 중계를 위해 구축한 통신설비를 훼손하고 SK텔레콤의 광케이블을 설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 KT는 고의적 훼손을 주장하면서 검찰에 고소했고 SK텔레콤은 고의가 아닌 작업자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하며 팽팽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에 대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클로버게임20171201,경제,파이낸셜뉴스,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육군에서 감사패 받아,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사진 은 육군로부터 제대군인 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육군은 지난 8월부터 제대군인의 중소기업 취업 연계를 위해 제대군인 시범DB구축 제대전 중소기업 현장방문 중소기업 인식개선 교육 및 취업컨설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이러한 노력에 대해 육군에서 중소기업중앙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사업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차원에서 진행됐다.배터리게임20171201,IT과학,디지털데일리,‘오프라인’ 힘 쏟는 페이스북… 그룹 운영자 공청회 개최,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기존 페이스북의 사명은 ‘연결된 세상’이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를 바탕으로 회사를 키워왔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이 강화되면서 오히려 오프라인 커뮤니티가 약화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 사명을 ‘커뮤니티를 이뤄 모두가 더 가까워지는 세상’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사명의 첫 번째 단계가 ‘페이스북 그룹’입니다.” 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페이스북코리아는 지난 30일 저녁 주요 페이스북 그룹 운영자들을 초대해 그룹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제1회 ‘커뮤니티 데이’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룹 서비스 주요 기능과 글로벌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 사용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범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와 아나 보파 페이스북 커뮤니티 파트너십 매너저 그룹 ‘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 이하 스밥 ’ 운영자 양경준 ‘오타쿠 그룹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이하 오타쿠 ’ 운영자 정원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운영자 소현민 외 40여개 주요 페이스북 그룹 운영자가 참석해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했다. ‘스밥’은 자리를 잡은 스타트업 선배들이 배고픈 스타트업 후배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 밥을 사주자는 취지로 결성된 그룹이다. 스밥 그룹 양경준 운영자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투자도 받아야하고 홍보도 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을 만날 때 좋은 면만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며 “저희는 그냥 스타트업이 살아가는 이야기 창업 선배와 창업 후배가 동지애를 느끼고 긴장 안 하고 만날 수 있는 그룹이라 많은 사람이 호응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양경준 운영자는 “스타트업 종사하는 한국 사람이면 세계 어디에서나 신청하라고 했더니 영국에서도 신청이 들어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덕분에 그는 영국 더블린에 가서 한국인 스타트업 종사자 11명을 만나 밥을 샀다. 그는 “이렇듯 스타트업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전 세계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게 페이스북 그룹”이라고 전했다 ‘오타쿠’ 그룹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등 게임 소설 등 서브컬쳐 전반에 걸친 마니아들이 교류하기 위해 모인 그룹이다. 정원 운영자는 “동인 문화는 하위 문화라 오프라인에서 설 자리가 적은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 그룹 회원들은 라운지 바를 대관해 동인 문화 관련 장터를 열고 성우를 초청하는 등 활발하게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행사를 주최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설 자리를 만드는 것이 저희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룹 이용에 있어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점도 다양하게 제시됐다.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소현민 운영자는 “운영자 계정의 경우 익명성이 좀 보장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게시물 삭제 차단 등에 대한 항의로 하루에 수백통의 메시지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리그오브레전드 그룹을 운영자 역시 같은 이유로 “차단이나 게시글을 삭제할 때 당사자에게 이유를 자동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안나 보파 매니저는 “어떻게 보면 이런 문제가 바로 페잉포인트 저희가 직접 들기 전까지는 노티피케이션 볼륨 요청이 많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가능한 많은 부분을 자동화할 것이며 꼭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페이스북 그룹에 광고 모델을 도입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 측은 당장 단기적으로 광고를 허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안나 보파 매니저는 “그룹에 광고를 허용하는 부분은 외부에서는 물론 내부 세일즈 팀에서도 요청하는 부분”이라며 “그러나 저희가 새로운 투자 결정하면서 정한 원칙은 그룹에 광고 도입은 굉장히 심사숙고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룹 수익 모델은 기부를 받든 회비를 내든 모든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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